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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안 철 수] 2024.8.18
(서울=연합뉴스) 김채린 기자 = 경찰이 약물을 투약한 채로 운전하다 사고를 낸 40대 간호사를 수사하고 있다.
29일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40대 여성 A씨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향정)과 도로교통법상 약물운전 등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지난 21일 오후 4시 3분께 영등포구 도림천 인근에서 약물을 투약한 채로 운전하다 난간을 들이받은 혐의를 받는다.
당시 A씨 차량에서는 혈흔이 묻은 주사기 여러 개와 프로포폴 등이 발견됐다.
경찰은 간호사인 A씨가 환자에게 투약하고 남은 약물을 가져온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lyn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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