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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청정기.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이재영 기자 = 힘펠과 케이웨더 등 18개 기업이 어린이집과 노인요양시설에 공기청정기 등 실내 공기질 관리 설비를 지원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8개 기업, 아동복지 전문기관 초록우산 등과 22일 서울 중랑구 한 어린이집에서 '어린이집과 노인요양시설 실내 공기질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21일 밝혔다.
기업들은 환기설비와 공기청정기 등 자사 실내 공기질 관리 설비를 기부한다.
기부된 설비는 기후부 민감 계층 이용 시설 실내 공기질 개선 지원 사업에 활용, 어린이집과 노인요양시설에 설치된다.
기업들 기부로 국비로 추진했을 때보다 지원 사업 규모를 확대할 수 있었다고 기후부는 설명했다.
jylee2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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