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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교진 교육장관, 아세안+3 교육장관회의 공동의장 맡아

입력 2026-07-21 12: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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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인도네시아·동티모르 교육장관과 양자회담도



(세종=연합뉴스) 고상민 기자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21∼23일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제8차 아세안+3 교육장관회의에 공동의장 자격으로 참석한다고 교육부가 21일 밝혔다.


아세안+3 교육장관회의는 아세안(동남아시아국가연합) 11개국과 한국과 중국, 일본 등 14개국이 참여하는 회의체다.


최 장관은 동아시아정상회의 교육장관회의와 부대 행사인 인공지능(AI) 포럼에서도 공동의장을 맡는다.


22일 열리는 AI 포럼은 'AI 시대의 탐색: 안전하고 책임 있는 AI 교육 이니셔티브 확대'를 주제로 열린다. 한국과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베트남이 각국의 AI 교육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토론한다.


23일에는 '교육을 통한 아세안 강화'라는 주제로, 아세안+3 교육장관회의와 동아시아정상회의 교육장관회의가 각각 열린다.


최 장관은 두 회의에서 ▲ 지역성장 인재양성 체계(앵커) ▲ 거점국립대 육성 ▲ 정부 초청 외국인 장학사업(GKS) ▲ 국제협력 선도대학 지원사업 ▲ 동남아시아 기초학력 평가 지원사업 등의 정책을 소개한다.


아울러 최 장관은 회의 기간 중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동티모르 등 3개국 교육부 장관과 각각 양자 회담을 하고 교육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최 장관은 "아세안+3 및 동아시아정상회의 참가국들은 교육을 통해 함께 미래를 만드는 우리의 소중한 동반자"라며 "이번 공동의장 수행을 계기로 AI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참가국과의 교육협력을 한층 강화하고, 케이(K)-에듀의 우수 사례를 확산하겠다"고 말했다.




최교진 장관, 청소년 자살예방 범정부 추진 대책 브리핑

(서울=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9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10대 청소년 자살예방 범정부 추진 대책을 브리핑하고 있다. 2026.6.9 dwise@yna.co.kr


goriou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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