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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 사회적고립 막은 현장사례 듣는다…서울시 23일 토크콘서트

입력 2026-07-19 11: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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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동규 기자 = 서울시는 오는 23일 오후 2시 강서구 겸재정선미술관에서 이웃의 사회적 고립을 발견하고 예방한 현장 사례를 공유하는 '우리동네 고립예방 토크콘서트'를 연다고 19일 밝혔다.



서울시복지재단과 함께 여는 이번 행사는 '당신의 하루에 우리가 있습니다'를 주제로 지역복지 활동가의 경험을 나누고, 시민의 고립 문제에 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유품정리사 김새별 바이오헤저드 대표가 '외로운 죽음을 보는 사람'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한다.


이어 김영철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이 '우리 동네 문 안의 사람들 만나기', 이영임 고립예방협의체 위원이 '임대아파트 관리소장의 하루', 최효실 강서구 복지정책과 주무관이 '고립 없는 우리 동네'를 주제로 사례를 발표한다.


고립 예방에 관심 있는 시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오는 21일 오후 6시까지 행사 포스터의 QR코드로 신청하면 된다.


다음 달 25일에는 성동구 서울잇다플레이스에서 방문진료 의사 홍종원이 '각자도생에서 서로돌봄으로'를 주제로 강연한다. 강연에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지역사회 공존과 이웃 돌봄 사례 등을 소개한다.


강연 관련 문의는 서울시복지재단 고립예방센터(☎ 02-6353-0353)로 하면 된다.




우리동네 고립예방 토크콘서트 포스터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dk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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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19 17: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