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서울식물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준태 기자 = 서울식물원은 '식물원은 미술관-프리다가 사랑한 식물들'을 다음 달 17일까지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20세기 멕시코 미술을 대표하는 화가 프리다 칼로의 작품 속 식물을 전시와 공간 연출로 풀어낸 특별전이다.
행사 공간은 식물문화센터 1층 선큰가든부터 전시온실까지 이어진다.
다채로운 색채를 지닌 멕시코 꽃시장과 마을 축제, 프리다 칼로의 예술을 상징하는 '카사 아술(Casa Azul, 푸른 집)'등을 주제로 한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
프리다 칼로와 관련한 다큐멘터리와 정원 소재 영화 상영회가 진행되며, 클래식 공연도 이어진다.
시민 참여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식물을 관찰하고 그림으로 표현하는 '보태니컬 드로잉'부터 보자기 염색, 화관 만들기 등이 마련됐다.
전시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일부 프로그램은 사전 접수가 필요하다.
자세한 정보는 서울식물원 공식 홈페이지(botanicpark.seoul.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수미 서울식물원장은 "시민들이 작품에 담긴 강인한 삶의 의지와 생명력을 느끼고, 자연과 문화예술이 어우러진 서울식물원에서 새로운 영감과 활력을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식물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readiness@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