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서울시자원봉사센터, 무더위 속 폐지줍는 어르신 안부 살핀다

입력 2026-07-16 06:00:09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서울시자원봉사센터, 폐지 수집 어르신 집중 돌봄 캠페인

[서울시자원봉사센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준태 기자 = 서울시자원봉사센터는 다음 달 31일까지 무더위 속 폐지를 줍는 어르신 1천명을 대상으로 집중 돌봄 캠페인 '여름愛 나눔-무더위를 無더위로'를 전개한다고 16일 밝혔다.



서울 전역에서 자원봉사자 600여명이 직접 골목길을 찾아 어르신들을 만나고 안부를 살필 예정이다.


챙 넓은 모자와 방석, 부채, 생수 등 폭염 예방 물품도 지원한다.


이번 활동은 센터의 핵심 지역 돌봄 사업인 '내 곁에 자원봉사'와 연계해 추진된다. 고립된 사람들이 이웃과 만날 기회를 만들어 사회적 외로움을 줄이도록 돕는 사업이다.


센터는 이번 자원봉사를 매개로 폐지 수집 어르신들과 지역 주민의 유대를 강화하고, 서로를 보살피는 지역 공동체를 조성하기 위해 힘쓸 계획이다.


송창훈 서울시자원봉사센터장은 "어르신들이 고된 일상에도 소외되지 않고 안전하게 여름을 나실 수 있도록 따뜻한 손길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readiness@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07-16 07: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