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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면목동 174-1번지 일대 '면목10구역 주택정비형 민간재개발사업'이 최근 서울시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 고시를 완료하며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갔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고시에 따라 면목10구역에는 지상 최고 35층, 총 959세대(임대주택 167세대 포함) 규모의 주거단지가 조성될 예정이다.
기존 제2종일반주거지역(7층 이하)에서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용도지역이 상향되고, 사업성 보정계수가 적용돼 허용용적률 252%, 계획용적률 300%를 적용받을 수 있게 됐다.
중랑천과 인접한 입지 특성을 살려 수변 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입체적인 스카이라인을 형성하는 등 중랑천변의 수변 특화 주거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류경기 구청장은 "정비구역 지정 고시를 계기로 면목10구역 재개발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중랑천의 자연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쾌적한 주거단지가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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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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