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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관광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황재하 기자 = 서울관광재단은 이달 20일 개장하는 '2026 서울썸머비치'의 '샌드아지트' 사전 예약을 15일 오후 7시 시작한다고 밝혔다.
올해 서울썸머비치는 내달 9일까지 광화문광장과 세종로공원에서 개최된다. 대형 수영장, 워터슬라이드, 모래사장, 플리마켓 등을 선보인다.
샌드아지트는 지름 12m의 에어돔 안에 모래사장을 조성해 해변을 연상케 하는 휴식 공간으로, 쾌적한 이용을 위해 사전 예약과 현장 접수를 병행한다.
이용료는 무료이며 오후 1시부터 9시 50분까지 하루 9회씩 운영된다.
회차당 사전 예약 30명, 현장 접수 20명 총 50명이 이용할 수 있다.
예약은 네이버 예약시스템을 통해 접수한다.
예약 링크는 서울썸머비치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접속할 수 있다.
매주 순차적으로 예약이 열리고, 1인당 최대 4매 예약할 수 있다. 예매 취소와 변경은 이용 시간 전까지 할 수 있다.
한편 올해 서울썸머비치는 대형 수영장, 워터슬라이드, 워터버킷, 바운스 수영장 등을 갖춘 '워터웨이브존', 소품과 음식을 함께 즐기는 '플레이마켓존' 등이 추가됐다.
길기연 서울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서울 도심에서만 누릴 수 있는 특별한 물놀이 콘텐츠를 통해 내외국인 모두 잊지 못할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jae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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