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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황재하 기자 = 서울시는 여름방학을 맞아 다음 달 말까지 수영장, 물놀이장, 바닥분수 등 도심 속 피서지 정보를 '스마트서울맵'에서 통합 제공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지도에는 25개 자치구 422개의 물놀이 시설 정보가 담겼다.
수영장 103곳, 물놀이장 97곳, 바닥분수 147곳, 기타 수경시설 66곳 등이며, 향후 추가되는 시설도 반영할 계획이다.
시설별 위치, 운영 시간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통합 정보를 제공한다.
집 주변과 인접 자치구 시설을 한 눈에 비교할 수 있다.
시는 "그간 시민들이 구청 웹사이트, 블로그, 소셜미디어(SNS)에서 여름철 물놀이 시설 정보를 일일이 찾아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고 서비스 도입 배경을 설명했다.
정영준 서울시 디지털도시국장은 "무더운 여름에도 멀리 떠나지 않고 집 가까운 물놀이 시설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정보를 한 곳에 모았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일상에서 바로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디지털 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jae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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