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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가능 예상점수, 의학과 전남대 406점·조선대 403점 예측

[연합뉴스 자료사진]
(전남광주=연합뉴스) 장아름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8일 '2027학년도 수능 6월 모의평가' 실채점 결과와 지원 가능 대학을 분석해 발표했다.
광주진학부장협의회와 진학정보분석팀이 광주권역 응시 학교 66개교 중 51개 일반고 3학년 응시생 1만38명의 실채점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서울대 지원 가능 점수는 인문계열 391점, 자연계열 390점 내외로 예상됐다.
연세대·고려대는 인문계열 386점, 자연계열 387점 내외에서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KENTECH) 389점, 광주과학기술원(GIST) 384점, 광주교육대학교는 358점 안팎이다.
전남대 인문계열은 국어교육과 364점, 영어교육과 360점, 경영학부 357점, 행정학과와 정치외교학과 각각 354점, 국어국문학과 352점 등이었고 인문계열 전체 지원 가능 점수는 349점 내외로 예상했다.
자연계열은 의학과 406점, 치의학전문대학원 401점, 약학부 395점, 수의예과 394점, 전기공학과 372점, 간호학과 364점, 수학과 341점으로 분석했다.
조선대는 의예과 403점, 치의예과 399점, 약학과 393점, 간호학과 351점 내외다.
전남광주교육청은 전날 광주청사 대회의실에서 광주권역 고3 진학부장과 담임교사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열고 이번 결과를 설명했다.
광주권역은 다음 달 5∼12일 광주진로진학상담센터에서, 전남권역은 다음 달 14일부터 9월 4일까지 목포·순천·나주·광양·여수 진로진학상담센터에서 수시모집 대비 집중 상담을 한다.
areu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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