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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특화 6개 과정 신설…용접·도배·지게차 등 실무교육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규 기자 = 서울시는 올해 하반기 서울시기술교육원 교육생 1천836명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모집 과정은 중장년 특화 17개 과정 406명을 비롯해 기업협력형 2개 과정 50명, 전문기술 35개 과정 866명, 국가기술자격 5개 과정 124명, 인공지능(AI)·하이테크융합 10개 과정 260명, 청년특화 6개 과정 110명 등 총 75개 과정이다.
특히 올해 하반기부터 15∼39세 청년을 대상으로 한 청년특화과정을 신설한다.
지게차 운전, 타일업, 시스템에어컨 유지관리, 도배사, 소방기계안전관리, 용접사 등 현장 실무 중심의 단기 과정이다.
북부캠퍼스에는 전통 기술을 현대적으로 계승하기 위한 '옻칠 과정'도 새로 개설한다. 정원은 15명이며 총 100시간 단기 과정으로 운영한다.
교육훈련은 15세 이상 서울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서울 거주 영주권자와 결혼이민자 및 자녀도 지원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의 30%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국가유공자, 한부모가족 등 사회적 배려계층을 우선 선발한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국가기술자격 기능검정료 지원, 식사 제공, 수료 후 취업·창업 연계 컨설팅도 제공된다.
신청은 서울시기술교육원 누리집(sitedu.or.kr)이나 각 캠퍼스 교육운영부 방문을 통해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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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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