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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집 근처에서 즐길 수 있는 물놀이장을 곳곳에 개장한다고 3일 밝혔다.
먼저 지난 1일 별빛내린천 어린이 물놀이장이 문을 열었다. 우산분수 등 4가지 물놀이 시설과 그늘막, 탈의실 등 편의시설을 갖췄다. 8월 30일까지 매주 수∼월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오는 4일에는 ▲ 낙성대공원 어린이 물놀이장 ▲ 관악산 물놀이장 ▲ 어린이공원 물놀이터 4곳이 동시에 개장한다.
이 중 낙성대공원 어린이 물놀이장(1천870㎡)은 관악구에서 가장 크다.
오는 11일부터 에어돔 형태 내 냉방시설을 갖춘 '해피소'를 신설해 휴식 공간을 확충한다. 또한 슬라이드, 워터 챌린지 등 익스트림 시설을 비롯해 온수풀, 유아 에어풀 등을 갖출 예정이다.
8월 30일까지 주말 중심으로 운영하지만, 방학 기간인 7월 25일부터 8월 16일까지는 화∼일요일에 문을 연다.
관악산에는 관악산공원 물놀이장과 산림계곡 물놀이장 등 2곳이 운영된다.
두 곳은 오는 12일까지는 주말에, 17일부터는 월요일을 제외한 평일에도 이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합실(삼성동)·새숲(조원동)·중앙(중앙동)·비안(청룡동) 어린이공원에는 물놀이터가 운영된다.
8월 23일까지는 주말 중심으로, 7월 25일∼8월 16일에는 화∼일요일 문을 연다.
박준희 구청장은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온 가족이 물장구치고 발 담그며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관악구 물놀이장에서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관악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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