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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50플러스재단, 중장년 지원 규제혁신 아이디어 공모

입력 2026-07-03 06: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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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50플러스재단 규제혁신 아이디어 공모

[서울시50플러스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황재하 기자 =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중장년 지원 사업 개선 방안을 시민이 직접 제안하는 '2026년 서울시50플러스재단 규제혁신 아이디어 공모전'을 31일까지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재단은 만 40∼64세 중장년의 경력 설계, 직업 훈련, 취·창업을 지원하는 서울시 출연기관으로, 서부·중부·남부·북부·동부 5개 캠퍼스에서 '중장년취업사관학교'를 운영 중이다.


공모 주제는 재단의 중장년 지원 사업을 이용하는 과정에서 겪은 제도적 불편 사항과 이를 개선할 아이디어다. 구체적 사례와 개선책을 제시하면 된다.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라이프몽땅 웹사이트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재단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접수된 아이디어 중 15건을 선정해 최우수상 1명(50만원), 우수상 4명(각 25만원), 장려상 10명(각 10만원)에게 상장과 총 250만원 상당의 서울사랑상품권을 수여한다.


결과는 9월 2일 라이프몽땅에 공지한다.


선정된 아이디어는 검토를 거쳐 재단 내부 개선과제로 지정해 이행을 추진하고, 서울시 규제혁신 아이디어로 제출해 실질적인 제도 개선으로 이어지게 할 방침이다.


임성미 서울시50플러스재단 전략사업본부장은 "시민의 경험과 의견은 더 나은 정책과 서비스로 이어지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중장년 지원사업을 더 편리하고 효과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jae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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