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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응급이송 개선대책' 등 만든 공무원 45명 포상

입력 2026-07-02 06: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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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보건복지부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영신 기자 = 보건복지부는 국민이 체감하는 정책 성과를 창출한 공무원에게 수여하는 '힘이 되는 평생 친구상'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제2회 포상에서는 국민 일상생활에 변화를 가져온 14개 정책 과제에 기여한 직원 43명이 포상금 총 8천550만원을 차등 지급받는다.


지난해 민생 회복 소비쿠폰과 올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대상자 선정 체계를 만든 급여기준과, 응급실 미수용 문제 해결을 위한 응급환자 이송체계 개선 대책을 마련한 응급의료과 공무원들이 각각 1천만원을 수상했다.


이외에 보호대상 아동 장학사업과 사회복지시설 돌봄 인력 지원(아동보호자립과), 모바일 장애인 등록증 도입(장애인정책과), 국민연금 노령연금 감액제도 개선(연금급여팀), 아동수당 확대(아동정책과), 의료분쟁법 개정 등 의료사고 안전망(의료기관정책과), 14년 만의 약가제도 개편(보험약제과) 등이 선정됐다.


정은경 장관은 "국민의 삶을 바꾸는 정책은 현장에서 문제를 발견하고 끝까지 해결하려는 공무원의 노력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특별한 성과를 계속 격려해 확산하겠다"고 말했다.


shin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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