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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전역 소방용수·소화기 정보 담은 모바일 플랫폼 구축

입력 2026-07-02 06: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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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형 소방력(소방용수) 모바일 플랫폼

[서울소방재난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준태 기자 = 서울소방재난본부는 '지능형 소방력(소방용수) 모바일 플랫폼'을 지난달 30일 구축해 본격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서울 전역의 소방용수 시설 6만171곳과 보이는 소화기 3만9천448개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플랫폼이다.


소방대원은 플랫폼을 통해 현장에서 시설 상태를 확인하고 점검 결과를 즉시 등록할 수 있다.


현장 수기 기록 후 사무실에서 행정시스템에 재입력하던 기존 방식보다 정리 부담이 줄어들고, 시설관리 효율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본부는 기대했다.


플랫폼은 본부의 디지털 작전지원 시스템인 '소방안전지도'와도 연계된다.


이를 통해 화재 현장에서 인근 소방용수 시설과 보이는 소화기 정보를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다.


홍영근 서울소방재난본부장은 "모바일 기반의 효율적인 소방력 관리를 통해 시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adine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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