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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 도봉구청장이 1일 새벽 도봉산공영차고지에서 출근길 버스에 올라 카드를 찍고 있다. [도봉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도봉구는 김동욱 구청장이 민선 9기 취임 첫 공식 일정을 1일 오전 6시 도봉산공영차고지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하며 민생현장을 살피는 것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김 구청장은 주민들과 함께 출근길 버스에 올라 우이교 정류장까지 이동한 뒤 쌍문역 인근에서 환경공무관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김동욱 도봉구청장이 1일 도봉구 CCTV통합관제센터를 방문, 여름철 집중호우와 각종 안전사고에 대비한 상황 관리 중요성을 말하고 있다.
[도봉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어 구청 '재난안전상황실'과 'CCTV통합관제센터'를 방문해 여름철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한 뒤 산사태 예방사업 완료 현장을 찾았다.
김 구청장은 "구민의 생명과 안전보다 중요한 행정은 없다. 민선 9기 도봉구정은 현장에서 시작하고 예방 중심의 책임 행정을 구현하는 것"이라며 구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달라고 당부했다.
그는 "민선 9기 구정의 첫 발걸음을 현장에서 시작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주민 중심 행정'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도봉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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