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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동규 기자 =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여름철 관내 공원과 수변 공간에 물놀이 시설 18곳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구는 다음 달 23일까지 이마트 앞 바닥분수, 강동구 상징가로공원, 달님·천일·둔촌·고일·해맞이어린이공원 등 9곳에서 바닥분수를 운영한다.
같은 기간 성심어린이공원, 두리어린이공원, 강빛숲근린공원, 고덕천물놀이장 등 4곳에서는 고정식 물놀이장을 개장한다.
여름방학 기간인 오는 25일부터 내달 16일까지는 물놀이장이 부족한 지역인 암사역사공원, 둔촌제1호근린공원, 성내하니근린공원, 당말어린이공원, 벌말근린공원 저류지 등 5곳에 이동식 물놀이장을 추가로 운영한다.
이동식 물놀이장에는 워터슬라이드와 풀장 등 어린이들이 즐길 수 있는 놀이시설이 설치된다.
이와 함께 '버블 폼 파티', '워터밤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해 여름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에게 추억을 선사한다.
구는 안전하고 쾌적한 물놀이시설 운영을 위해 가동 전 시설 점검과 청소를 실시하고, 운영 기간에는 수질검사와 시설관리 전문요원 및 안전요원을 배치해 현장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수희 구청장은 "주민들이 멀리 가지 않아도 집 가까운 공원에서 시원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도심 속 물놀이장을 확대 운영한다"며 "철저한 안전관리와 위생 관리로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여름철 휴식 공간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dk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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