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책도 읽고 전기료도 아끼고'…서울시 '도서관은 쿨하다' 캠페인

입력 2026-06-29 11:15:03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7∼8월 223개 도서관 참여…독서문화 프로그램 1천665개 운영



(서울=연합뉴스) 김동규 기자 = 서울시가 7∼8월 서울도서관을 포함한 시내 223개 도서관에서 여름철 에너지 절감 캠페인 '도서관은 쿨하다'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불볕더위기에 집 안 냉방기기를 잠시 끄고 가까운 도서관에서 더위를 피하며 독서와 문화생활을 즐기도록 독려하기 위해 마련했다.


서울도서관이 기획과 홍보를 총괄하고, 25개 자치구의 구립 공공도서관과 작은도서관이 참여한다.


'나만 알고 싶은 여름 피서지, 우리 동네 도서관'을 주제로 진행하는 이번 캠페인의 참여 도서관들은 여름 독서캠프, 방학 특별 공연, 큐레이션 전시 등 1천665개의 여름철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프로그램 일정과 참여 방법은 각 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도서관 방문 인증 이벤트도 진행한다. 도서관에 부착된 포스터 속 QR코드를 통해 방문 후기와 사진을 제출하면 우수 후기 선정자 50명에게 서울도서관이 제작한 '힙독 북파우치'를 준다.


이번 캠페인에 참여하는 25개 자치구 공공도서관에는 냉난방비를 지원한다.


오지은 서울도서관장은 "올여름 가까운 서울 시내 도서관에서 책 읽기의 즐거움을 느끼고 생활 속 에너지 절감에도 동참해달라"고 말했다.




서울시가 7∼8월 진행하는 '도서관은 쿨 하다' 캠페인 포스터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dkkim@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06-29 13: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