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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복대행업체서 일한 남성, "찾아가겠다" 협박전화로 검찰송치

입력 2026-06-25 16: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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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조혜인] 일러스트


(서울=연합뉴스) 김채린 기자 = 보복대행 업체의 범행에 가담해 협박성 전화를 한 남성이 검찰에 넘겨졌다.



25일 서울 강동경찰서는 경범죄 처벌법 위반 혐의를 받는 남성 A씨를 지난 16일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달 15일 피해자에게 전화를 건 뒤 유흥업소 종사자라고 몰아가며 "어디 선수냐. 내가 찾아가겠다"며 "잘못했냐 안 잘못했냐. 마지막 기회다"라고 협박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A씨가 해당 보복대행 업체의 다른 범행에도 가담한 것으로 보고 있다.


업체 운영자와 의뢰인 등에 대한 수사는 서울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에서 이어가고 있다.


lyn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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