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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재 "위례성심병원, 설립 사전심의 승인…용지 지정 18년만"

입력 2026-06-16 15: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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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재입성한 민주당 이광재 의원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오규진 기자 = 6·3 지방선거 때 경기 하남시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당선된 더불어민주당 이광재 의원은 16일 "보건복지부가 위례성심병원 개설 사전심의를 검토한 결과 승인하고, 그 사실을 서울시에 통보했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자신의 공약이었던 위례성심병원 설립과 관련, "2008년 의료용지 지정 이후 18년 만에 병원 설립이 결실을 봤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선거 때 '절차를 끝까지 챙기겠다'고 한 약속을 지킬 수 있어 기쁘다"며 "정식 개설 허가와 착공, 개원까지 관계 기관과 협력해 지연 없이 추진되도록 끝까지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위례성심병원이 들어설 '위례 의료복합용지'는 행정구역상 서울 송파구에 위치했지만, 위례신도시 전체 인구에 62%는 경기 성남시·하남시에 주민 등록돼 있다.


이 의원은 선거 당시 경기도의 협조를 요청해 서울 동남권과 성남권의 병상 총량을 조정하면서 보건복지부 사전심의에 물꼬를 텄다고 전했다.


acdc@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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