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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채린 기자 = 전 한국사 강사 전한길씨가 12일 개표소 봉쇄 시위 현장인 서울 송파구 SK핸드볼경기장 앞에서 연 기자회견에서 잠실7동 제2투표소에 보관돼 있다 사라진 투표용지 보관상자 중 1개를 제보를 통해 확보했다고 주장하며 상자를 공개하고 있다.
앞서 전씨가 설립한 언론사 원웨이뉴스(구 전한길뉴스)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선거관리위원회가 폐기했다고 밝힌 투표용지 보관상자의 추정 원물이 제보됐다"고 전했다. 2026.6.12 lyn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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