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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보다 더 진짜"…노원구 '극사실회화 그룹전' 개최

입력 2026-06-12 15: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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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암산아트포레갤러리 '진짜보다 더 진짜' 전시 포스터

[노원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는 생활권 곳곳에 조성한 공공갤러리를 통해 다양한 문화예술 전시를 선보이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우선 불암산 아트포레 갤러리에서는 오는 7월 19일까지 극사실 회화 그룹전 '진짜보다 더 진짜'가 개최된다. 극사실주의는 사진이나 실물로 착각할 만큼 정교하게 대상을 재현하는 미술 사조다.


김영성, 이창효, 이흠 작가의 작품을 전시한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예약 없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다.




경춘선숲길갤러리 '닿는 언어' 전시 포스터

[노원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화랑대 철도공원 내 경춘선숲길갤러리에서는 오는 24일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박하랑 개인전 '닿는 언어'가 열린다. 수어의 언어적·예술적 가치를 조명하는 이번 전시에서는 작가의 경험과 현대 사회의 다양한 이슈를 담아낸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아울러 노원책상갤러리에서는 오는 30일까지 김민호 인덕대학교 교수 초대전 '점이(漸移), 순수형태의 증식과 절대적 공간' 전시가 개최된다. 금, 은, 원석 등을 조합한 주얼리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오승록 구청장은 "앞으로도 공공갤러리의 역할과 책임을 바탕으로 다양한 장르의 전시를 꾸준히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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