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착한 활동이 소비·기부로 선순환…'서초코인' 가입자 2만명

입력 2026-06-11 10:11:55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착한 서초코인을 활용한 결제 모습

[서초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주민 참여형 사회적 가치 서비스 '착한 서초코인'이 가입자 2만명 돌파를 눈앞에 뒀다고 11일 밝혔다.



2022년 도입한 착한 서초코인은 탄소중립 실천, 자원봉사, 건강활동 등 사회적 가치 활동에 참여한 주민에게 코인을 지급하고 이를 소비와 기부로 연결하는 서초구의 대표적인 주민 참여 서비스다. 적립된 코인은 서울페이 상품권으로 전환해 사용하거나 기부할 수 있다.


1코인당 100원의 가치를 지닌 서초코인은 지금까지 총 256만337코인이 적립됐으며, 이 가운데 2만229코인이 기부로 이어졌다. 적립 활동이 가능한 공간도 자치회관, 복지관, 도서관, 공영주차장, 카페 등 418곳으로 늘었다.


서초코인은 2025 유엔 지속가능발전혁신상(UN SDGs) 톱5 선정을 비롯해 지방행정혁신대상 최우수상 등 모두 7차례의 기관 표창이나 수상을 기록했다.


구는 앞으로도 이용 편의 향상을 위한 시스템 고도화를 이어갈 계획이다.


전성수 구청장은 "서초코인은 주민의 작은 실천이 지역사회의 선한 변화로 이어지는 플랫폼"이라며 "서비스를 발전시키고 선한 가치를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하는 정책으로 키워나가겠다"고 말했다.


prince@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06-11 12: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