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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9기 용산구청장직 인수위 출범…위원장에 심교언 교수

입력 2026-06-11 08:4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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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대 당선인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변화 만들것"




민산9기 용산구청장직 인수위원회 현판식

[용산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용산구는 민선9기 용산구청장직 인수위원회가 10일 출범했다고 11일 밝혔다.


인수위는 용산구종합행정타운 지하 2층에 사무실을 마련하고 전날 김경대 구청장 당선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식과 인수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인수위는 인수위원 15명과 자문위원 30명으로 구성됐다.


인수위원장은 국토연구원장을 지낸 도시·부동산 전문가 심교언 건국대 부동산학과 교수가 맡았다.




민선9기 용산구청장직 인수위원회 위촉식

[용산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인수위는 ▲ 글로벌도시개발위원회 ▲ 안전·교통·인프라위원회 ▲ 민생경제·통합복지위원회 ▲ 행정·교육·문화관광위원회 등 4개 분과에 걸쳐 당선인의 공약 이행을 위한 세부 실행방안을 마련한다.


김경대 당선인은 "구민과의 약속을 정책과 사업으로 실현해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겠다"며 "현장 중심으로 구정을 운영하고 주민과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해 용산의 새로운 도약을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민선9기 용산구청장직 인수위원회 위촉식에서 인사말 하는 김경대 당선인

[용산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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