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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하고 소비하면 최대 5만원 페이백"…관악산 삼세판 이벤트

입력 2026-06-11 08: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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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대·포토존 인증샷과 지역소비 영수증 제출시 상품권 지급




관악산 삼세판 이벤트

[관악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오는 11월까지 '관악산 삼세판 소원 챌린지 페이백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구는 "최근 입소문이 난 '관악산을 세 번 오르면 소원이 이뤄진다'는 이야기에서 착안해 마련된 이벤트"라며 "등산 후에도 즐기고 머무는 '럭키(Lucky) 관악'만의 차별화된 재미를 선사한다"고 설명했다.


관악산 연주대 정상 또는 지정된 포토존을 방문해 찍은 인증사진과 관악구 내 소상공인 점포에서 1만원 이상 소비한 영수증을 제출하면 1만원 상당의 서울사랑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단, 프랜차이즈 직영점, 대형마트, 백화점, 기업형 슈퍼마켓 등에서 사용한 내역은 인정되지 않는다.


지정된 포토존은 연주대 조형물이 설치된 별빛내린천(관천로 문화플랫폼 S1472 건너편), 남현예술정원, 모래내어린이공원이다.


이벤트 기간 내에 포토존 위치가 변경될 수 있으므로 자세한 사항은 이벤트 사이트(gwanaksan-wish-challenge.netlify.app)에서 확인하면 된다.


1인당 월 1회, 이벤트 기간 중 최대 3회까지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연주대 정상 등반을 포함해 3회 이상 이벤트에 참여하면 2만원 상당의 '완주 보너스'를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이 경우 최대 5만원까지 돌려받게 된다.


구는 매월 선착순으로 참여 접수를 마감하고, 그다음 달 초 상품권을 일괄 지급한다.


구는 지난 3월부터 4개 분야 25개의 '관악산 방문객 유입에 따른 상권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박준희 구청장은 "관악산 방문을 지역경제 활력으로 전환하는 '오르고, 즐기고, 머무는' 관악산 연계 관광 콘텐츠를 계속해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남현예술정원 포토존

[관악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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