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서울 직업계고 학생-F&B 기업 취업 매칭…박람회서 면접

입력 2026-06-08 06:00:09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2026 서울 직업계고 식음료(F&B) 취업박람회' 포스터

[서울시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오보람 기자 = 서울시교육청은 오는 8일 중구 LW컨벤션센터에서 '2026 서울 직업계고 식음료(F&B)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직업계고에서 조리·외식 분야를 전공하는 학생들이 F&B 기업에 취직할 수 있도록 연결해주는 행사다.


엠즈씨드, 백미당아이앤씨, 보나비, CJ푸드빌, 현대그린푸드, 삼천리이엔지, 울프강스테이크하우스 등 7개 회사가 참여해 고졸 인재를 채용한다.


사전 지원자 496명 중 서류전형 합격자 261명을 대상으로 총 403건의 현장면접을 박람회에서 진행한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번 행사에 앞서 F&B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직업계고 학생 약 550명을 대상으로 합동 채용설명회를 열었다.


기업별 채용 방향과 인재상, 직무 정보 등을 공유하고 인사 담당자와의 질의응답을 통해 취업 준비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했다.


정근식 서울시 교육감은 "박람회는 서울 직업계고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우수 인재를 발굴할 수 있는 유의미한 장이 될 것"이라며 "학생들의 진로와 산업 수요를 반영한 현장 밀착형 취업 지원 정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ambo@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