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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고립·은둔 청년의 주변인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고은 청년, 고운 연결' 참여자를 오는 21일까지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이는 고립·은둔 청년의 곁에 있는 가족과 지인 등 주변인이 청년의 상황을 이해하고 회복을 돕는 연결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돕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2회(6월 25일, 7월 2일)에 걸쳐 이호철북콘서트홀에서 진행된다. 고립·은둔 청년의 가족, 친구 등 주변인 또는 관련 문제에 관심 있는 지역 주민이라면 홍보물 내 QR코드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김미경 구청장은 "청년의 고립과 은둔은 지역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이번 교육이 청년의 회복을 돕는 든든한 연결자를 늘리고 사회적 지지체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은평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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