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노동장관, 장애인 표준사업장 격려…고용확대 추진 TF 지시

입력 2026-06-05 15:00:02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발언하는 김영훈 장관

(서울=연합뉴스) 윤동진 기자 =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지난 3월 6일 금융감독원에서 열린 금융권 장애인 고용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3.6 mon@yna.co.kr


(서울=연합뉴스) 옥성구 기자 =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5일 서울 강서구 이대 서울병원을 찾아 이화학당의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이수매니지먼트' 소속 장애인 노동자를 격려했다.



장애인 표준사업장은 장애인 적합 직무 발굴, 장애물 없는 일터 조성 등을 통해 양질의 장애인 일자리를 제공하는 제도다. 특히 청년 장애인 중 69.6%에 해당하는 발달장애인의 일자리 창출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수매니지먼트는 학교법인 장애인 고용의 모범사례로, 편의점·카페 운영, 병원 업무 보조 등에서 100명 넘는 발달장애인을 고용하고 있다. 그 결과 모회사 이화학당의 장애인 고용률은 작년 기준 3.25%로 의무 고용률(3.1%)을 초과 달성했다.


김 장관은 "장애인고용은 단순히 일할 기회 제공에 그치는 게 아니라 사회로의 통합을 위한 첫 발걸음"이라며 장애인고용 확대를 위한 실무 추진 태스크포스(TF) 구성을 지시했다.


ok9@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06-05 17: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