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기후행동 인증하고 5천원 받자"…용산구 '두컷 챌린지'

입력 2026-06-05 10:20:21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는 환경의 날인 5일 기후행동 실천 모습을 사진으로 인증하는 '기후행동 두컷 챌린지'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탄소중립 실천을 유도하고자 기획된 이번 챌린지는 2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1차는 6월 5∼30일, 2차는 오는 9월 7∼30일 운영된다.


용산구민뿐 아니라 용산구가 생활권인 직장인과 학생도 참여할 수 있다. 일상에서 실천한 기후행동을 두 장의 사진으로 촬영한 뒤 챌린지 전용 QR코드에 접속해 제출하면 된다.


인증 가능한 기후행동 항목은 ▲ 전자영수증 발급 ▲ 다회용컵 사용 ▲ 다회용기 이용 배달 ▲ 자전거 이용 ▲ 장바구니 사용 ▲ 분리수거 ▲ 에너지효율 1등급 제품 사용 등이다.


참여자 가운데 800명을 추첨해 5천원 상당 지역화폐를 지급할 예정이다.


박희영 구청장은 "매일 반복되는 일상 속 작은 실천이 모일 때 진정한 기후위기 극복이 가능하다"며 "이번 챌린지가 용산구의 탄소중립 녹색생활 실천 문화 확산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용산구, 기후행동 두컷 챌린지

[용산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06-05 12: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