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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도봉구는 오는 9일부터 걷기지도자 양성 과정을 무료로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이 과정은 19일까지 매주 화·금요일 오전 9시∼오후 1시 보건소 강당에서 총 4차례 진행된다.
총 16시간 가운데 13시간 이상 수료하면 대한걷기연맹에서 인증하는 걷기지도자 2급 자격증이 주어진다.
도봉구에 주민등록을 둔 1961년 이후 출생자를 대상으로 55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신청은 오는 5일까지 보건소 보건정책과(☎ 02-2091-4631)로 하면 된다.
구는 2015년부터 올바른 걷기 방법을 전파하고자 걷기지도자를 양성해왔다.

[도봉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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