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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강서구는 오는 4∼13일 마곡문화거리에서 거리 공연 프로그램 '스테이지 인 마곡'(STAGE IN MAGOK)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구는 "거리예술인에게 무대에 설 기회를, 주민에게 문화·예술을 즐기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했다"며 "올해는 28개 공연팀 모집에 298개 팀이 지원해 10대1이 넘는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공연은 5호선 발산역 1번 출구 앞 마곡문화거리에서 매주 목·금·토요일 총 8차례에 걸쳐 관객을 찾아간다.
우천 시에는 발산역 지하광장에서 진행한다. 토요일(6일, 13일)에는 플리마켓도 함께 열린다.

[서울 강서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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