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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소리페스티벌에는 발달장애 청소년 가족 90가정 참여

[파라다이스그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상서 기자 = 파라다이스[034230]그룹은 지난달 30∼31일 인천 중구 운서동에 있는 파라다이스시티호텔에서 열린 '아시안 팝 페스티벌 2026'(아팝페)과 '16회 아이소리 페스티벌'에 1만여명이 참여했다고 1일 밝혔다.
아팝페는 김창완밴드와 일본의 오누키 타에코 등 7개국 51팀의 아티스트가 무대를 장식했다.
외국인과 어린이를 포함한 가족 단위 관객 등 다양한 형태의 관람객이 참여했다고 그룹은 소개했다.
아울러 발달장애 가정 청소년의 직업 선택과 자립의 고민을 돕기 위해 마련된 아이소리페스티벌에는 발달장애 청소년 가족 90가정이 참여해 다양한 직무 체험 행사를 경험했다.
파라다이스복지재단 최윤정 이사장은 "아동·청소년들이 저마다의 속도와 빛깔로 세상에 당당히 나아갈 수 있도록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shlamaze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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