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양천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양천구는 구민들이 집 가까이에서 더위를 식힐 수 있도록 바닥분수와 물놀이터 등 지역 내 수경시설 18곳을 순차적으로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지난달 파리공원 바닥분수, 해누리분수광장, 안양천실개천생태공원 분수 등 13곳을 먼저 가동한 데 이어 이달 말부터 차례로 물놀이터 5곳을 개장할 예정이다.
오는 20일 안양천가족정원 물놀이터가 가장 먼저 문을 연다. 이곳은 약 1천㎡ 면적에 물터널, 물바구니 등 물놀이 시설을 갖췄고 주변에는 잔디마당과 장미원, 생태습지가 조성돼 있다.

[양천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7월 1일부터는 목3동 백석어린이공원, 신월1동 반곡어린이공원, 신월3동 경인어린이공원, 신월7동 한울근린공원 등이 동네 피서지로 변신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여름방학을 맞아 7월 21일부터 8월 23일까지 서서울호수공원 어린이 물놀이장이 무료로 운영된다. 수심 120cm 대형 풀장을 비롯해 워터슬라이드, 물총놀이 풀장, 에어바운스형 유아용 풀장 등 연령대에 맞춘 시설이 조성된다.
구는 이용객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물놀이와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시설 점검과 위생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구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시원하고 안전하게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권역별 수경시설 운영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양천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