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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상서 기자 = 한국관광공사는 방한 외국인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이고자 교통유형별 이용 정보와 예매 방법을 담은 '외국인 교통정보 안내 콘텐츠'를 제작해 배포한다고 29일 밝혔다.
안내 콘텐츠는 처음 한국을 찾은 외국인이 이미지만 보고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제작한 것이 특징이다.
영어, 일어, 중국어 간체자 및 번체자 등 4개 언어로 구성됐다.
관광공사는 안내 콘텐츠를 한국 관광 통합플랫폼 '비짓코리아'에 게시하고 전국 관광안내소에 배포할 예정이다.
관광공사 관계자는 "외래 관광객 3천만명 시대를 앞두고 서울을 넘어 지방으로의 이동 편의를 확보하는 것이 필수"라며 "이들이 한국 대중교통을 막힘없이 이용하도록 맞춤형 콘텐츠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shlamaze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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