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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태국·브라질·인도·우즈벡·카자흐·멕시코 등 12개국서 15차례

[교육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노재현 기자 = 교육부는 올해 12개국의 재외 한국교육원 주관으로 한국유학박람회가 총 15차례 개최된다고 28일 밝혔다.
한국유학박람회는 지난 4월 미국 시애틀에서 열린 데 이어 이달 하순에는 인도네시아에서도 개최됐다.
미국, 일본, 베트남에서는 올해 두차례 한국유학박람회를 통해 많은 학생이 한국 유학 정보를 얻게 된다.
또 독일, 태국, 브라질, 키르기스스탄, 인도,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멕시코에서 한국유학박람회가 마련된다.
국내 외국인 유학생은 2021년 15만2천명에서 2023년 18만2천명, 2025년 25만3천명 등으로 계속 늘고 있다.
교육부는 한국교육원에 유학생 유치센터를 두고 맞춤형 유학 상담, 한국 유학 장학금 홍보 등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난영 교육부 국제교육기획관은 "세계적으로 한국의 위상이 높아지고 한류 열풍이 이어짐에 따라 한국 유학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 한국교육원이 유학생 유치 전략기지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noj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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