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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오보람 기자 = 서울시교육청은 다음 달 5일부터 2026학년도 2학기 농촌유학 신규 참여 학생을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농촌유학은 서울에 살던 학생들이 일정 기간 농촌에서 생활하도록 지원하는 생태전환교육 프로그램으로, 2021년부터 지금까지 모두 3천228명이 참여했다.
서울 소재 공립 초등학교 1∼6학년, 중학교 1∼2학년에 재학 중인 학생이라면 누구나 농촌유학을 신청할 수 있다.
유학지는 전라남도, 전북특별자치도, 강원도, 제주특별자치도, 강화·옹진군으로 6개월 또는 1년간 해당 지역의 소규모 학교에 다니게 된다.
거주 유형은 가족체류형, 홈스테이형, 유학센터형 등 세 가지로 운영된다.
참여 학생은 가구당 참여 인원에 따라 매월 20만원에서 60만원의 유학비를 받는다.
2학기 유학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은 다음 달 12일까지 현재 다니고 있는 학교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최종 대상자는 7월 9일 확정된다.
ram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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