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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학생·학부모가 AI로 학교문제 해결…'누구나 해커톤'

입력 2026-05-27 12: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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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열린 '교사 개발자 해커톤' 모습

[서울시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오보람 기자 = 서울시교육청은 '2026 AI·데이터 활용 누구나 개발자 해커톤'을 다음 달부터 8월까지 연다고 27일 밝혔다.



이 행사는 교육공동체가 인공지능(AI)과 데이터를 활용해 학교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찾는 행사다.


서울시교육청은 지난해 11월 '교사 개발자 해커톤'을 열어 제1호 사례집을 발간하고 교사 개발자 윤리를 정립한 바 있다.


이번 행사에선 교사뿐 아니라 학생, 학부모, 학교 관리자, 교육청 직원까지 참여 대상을 대폭 확대해 이들이 겪는 일상의 불편을 해소하도록 했다.


서울시교육청은 해커톤에서 나온 결과물을 학교 현장으로 공유하고 우수 사례는 정책으로 만들 예정이다.


김천홍 서울시 교육감 권한대행은 "AI는 단순한 기술이 아니라 교육의 방향과 가치를 담아야 할 도구"라며 "교육공동체 모두가 참여해 학교를 변화시키며 공교육의 새로운 가능성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ram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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