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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옆 한남2구역, 1천311세대 단지로…재정비촉진계획 확정

입력 2026-05-14 10: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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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도시재정비위원회 통과




한남2구역 예상 조감도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황재하 기자 = 한남2구역 재정비촉진계획이 확정돼 이 지역 개발사업이 속도를 내게 됐다.


서울시는 지난 13일 제4차 도시재정비위원회를 열어 '한남2구역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변경 결정으로 이태원 주변 노후 저층 주거지인 이 일대가 공공주택 197세대를 포함한 총 1천311세대 규모의 주거단지로 거듭난다.


기반시설을 효율적으로 재구성해 인근 이태원 관광특구와 조화를 이루고 지역 주민 삶의 질을 향상하도록 계획했다.


신설되는 공원, 사회복지시설과 공공청사 하부 공간을 321면 규모 공영주차장으로 활용하기로 했다. 또 어린이공원을 보광초교 연접부에 배치하고 보광로 폭을 넓힌다.


올해 1월 시작한 이주를 연내에 마치고 내년 하반기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시는 "한남2구역 사업이 본격화됨에 따라 한남지구 내 나머지 구역들도 긍정적인 영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며 "착공까지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남2구역 위치도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jae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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