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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규 기자 = 서울시는 올해 감염병 역학조사 전문역량 강화교육에서 '신생아 감염 지킴 현장교육'을 핵심 프로그램으로 도입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달부터 추진 중인 이번 교육은 서울시와 자치구 역학조사반 371명을 대상으로 한다.
올해는 특히 산후조리원 대상 현장교육과 맞춤형 컨설팅을 새로 도입해 신생아 감염예방 관리체계를 현장 중심으로 강화했다.
시는 최근 출생아 증가에 따라 산후조리원 내 감염 위험 요소를 직접 점검하고, 실제 감염 발생 상황을 가정한 대응 훈련으로 신생아와 산모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출생아 증가와 산후조리원 수요 확대에 따라 선제 관리에 나섰다"며 "감염병 확산을 선제적으로 차단해 시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dk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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