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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송파구는 청소년의 달을 맞아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즐기는 참여형 축제 '잠실유니버스'를 오는 16일 잠실청소년센터에서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행사는 청소년들이 기획과 운영에 참여하는 체험형 축제로 마련됐으며, 별도의 신청 없이 현장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축제 공간 전체를 '동물의 숲' 테마의 마을처럼 구성한 점이 특징이다.
동전지갑과 동물 가면 만들기, 스트레스볼 던지기, 미니 컬링 및 서핑 체험은 물론 가족이 판매자로 참여하는 플리마켓도 마련된다. 가족 참여형 퀴즈대회도 열린다.
한편, 송파구 유일의 청소년 창작·디지털 체험 특화시설인 오금청소년센터도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23일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일일 사진관과 3D프린터를 활용한 나만의 키보드 캡 제작 체험을 진행할 예정이다.

[송파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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