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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는 2026년 상반기 중소기업육성기금 2차 융자 지원을 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22억5천400만원 규모다. 앞선 1차 지원에서 44개 업체에 약 27억원을 융자한 데 이은 것이다.
용산구에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각각 최대 3억원, 1억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선정된 업체는 연 1.5%의 저금리로 2년 거치 3년 균등 분할 상환 조건으로 융자를 받을 수 있다.
2차 지원부터는 접수 방식도 개선했다. 기한 내 신청 방식에서 자금이 소진될 때까지 상시 신청하는 방식으로 바꾼 것이다.
융자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갖추고 우리은행 용산구청지점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신용보증서 담보를 이용할 때는 사전에 서울신용보증재단 용산종합지원센터 상담이 필요하다.
문의는 우리은행 용산구청지점 중소기업육성기금 원스톱창구(☎ 02-795-8014) 또는 구청 지역경제과(☎ 02-2199-6783)로 하면 된다.
박희영 구청장은 "대외 경제 여건 악화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용산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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