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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버스정류소 50곳에 미끄럼방지 시설 설치

입력 2026-05-12 07:0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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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청역2번출구 버스정류장 경계석에 설치된 미끄럼방지 시설

[강남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강남구(구청장 조성명)는 버스정류소의 승하차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주요 간선도로변 50개 버스정류소 경계석에 미끄럼방지(논슬립) 시설을 설치했다고 12일 밝혔다.



설치 장소는 버스 이용과 지하철 환승이 많은 선릉로 학동사거리부터 구룡마을입구교차로까지 33곳, 학동로 논현역부터 청담역까지 17곳이다. 설치 길이는 총 835m다.


차도와 보도를 구분하는 버스정류소 경계석은 화강암 재질로 된 곳이 많아 눈비가 오면 쉽게 미끄러워진다. 미끄럼방지 시설은 경계석 표면의 접지력을 높여 승객이 버스를 타고 내릴 때 미끄러질 위험을 낮춘다. 승하차 위치를 더 잘 보이게 한 것도 특징이다.


조성명 구청장은 "어린이, 어르신, 장애인 등 모든 구민이 안전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교통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버스정류장 경계석 미끄럼방지시설

[강남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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