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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액에 월 15만원 추가 적립…만기 시 최대 1천260만원+이자 지급
(서울=연합뉴스) 김동규 기자 = 서울시는 일하기 어려운 중증 장애 청년의 자산 형성을 지원하는 '이룸통장' 사업 참여 신청을 오는 11∼22일 받는다고 10일 밝혔다.
이룸통장은 참가자가 3년 동안 일정 금액(10만·15만·20만원)을 저축하면 서울시가 매월 15만원을 추가로 적립해주는 사업이다.
만기 시 본인 저축액에 지원금을 더해 최대 1천260만원과 이자를 받게 된다.
참가자는 적립된 자산을 교육·의료·주거·직업훈련 등 자립을 위한 준비금으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시 거주 만 15∼39세 이하의 '장애의 정도가 심한' 중증 장애 청년 가운데 가구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이면 참여할 수 있다.
시는 올해 사업 대상을 작년보다 150명 늘어난 650명으로 확대하고, 가구원의 중복 가입도 허용하기로 했다.
서울시와 서울시복지재단에서 필요한 서류를 확인해 동 주민센터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120다산콜(☎ 120) 또는 자치구·동 주민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윤종장 복지실장은 "올해는 이룸통장 지원 인원을 확대하고 가구원 중복가입도 가능해진 만큼 더 많은 중증 장애 청년이 사업에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dk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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