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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타이베이서 '서울유학박람회'…16개 대학·기관 참여

입력 2026-05-10 11: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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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베트남 호찌민에서 열린 서울유학박람회 현장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규 기자 = 서울시는 오는 30∼31일 대만 타이베이 티-허브(T-Hub)에서 서울 소재 16개 대학 및 기관과 함께 '2026 서울유학박람회'를 연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최근 서울이 영국 고등교육 평가기관 QS(Quacquarelli Symonds)가 선정한 '2026 유학하기 좋은 도시' 1위에 오르는 등 서울 유학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이번 박람회에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했다.


이번 유학박람회에는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서울과학기술대, 한국외국어대 등 14개 대학과 서울글로벌센터, 로컬잇이 참여한다.


각 대학 국제입학 담당자들은 개인별 입시 상담을 통해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고, 서울글로벌센터는 비자·체류 관리 등 서울 생활 및 정착에 필요한 행정 정보를 안내한다.


현장 설명회에서는 각 대학 입학 요건과 장학금 제도, 기숙사 정보, 인턴십 기회 등 예비 유학생들이 궁금해하는 지원 제도와 캠퍼스 생활 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서울에서 성공적으로 자리 잡은 대만 출신 선배들이 참석해 졸업 이후 취업 및 창업 등 진로 문제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해준다.


서울시는 지난 2024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를 시작으로 인도 첸나이, 몽골 울란바토르, 베트남 호찌민에서 유학박람회를 개최해 7천여건의 유학 상담을 진행했다. 올해는 타이베이와 일본 후쿠오카에서 박람회를 이어간다.


이영미 서울시 외국인이민담당관은 "유학생들이 서울에서 학업을 마치고 꿈을 실현하는 단계까지 안착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dk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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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10 13: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