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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점검 TF 개최…지하차도 침수 대응 강화

입력 2026-05-07 17: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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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점검 TF 1차 회의

(서울=연합뉴스) 김광용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이 3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서울상황센터에서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점검 TF' 1차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26.4.3 [행정안전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차민지 기자 = 행정안전부는 7일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점검 TF' 4차 회의를 열고 산사태와 지하공간 침수 등 주요 인명피해 유형에 대한 안전관리 대책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올여름 태풍·호우·폭염에 따른 인명피해를 줄이기 위해 지난 4월부터 중앙부처와 지방정부, 공공기관 등이 참여하는 범정부 TF를 운영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산사태취약지역 추가 발굴과 영남권 산불 피해지역 복구 상황, 주민 대피훈련 등에 대해 논의했다.


또 지하차도 침수 사고 예방을 위해 통제 기준을 기존 최대 침수심 15㎝에서 5㎝로 강화하고, 진입 차단·대피 유도 시설 설치 확대 방안도 다뤘다.


아울러 지방정부는 산사태·지하공간 침수 위험지역을 인명피해 우려 지역으로 지정·관리하고, 취약계층 대피를 지원하는 주민대피지원단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정부는 이와 함께 올해 새로 도입된 폭염중대경보와 열대야주의보에 따른 취약계층 보호 대책도 점검했다.


chach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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