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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 만나는 밀라노 대성당 축소판…노원기차마을 새 콘텐츠

입력 2026-05-06 14:5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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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립기차마을 이탈리아관에 지난 1일부터 새롭게 전시된 밀라노대성당

[노원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는 이탈리아의 랜드마크와 도시 풍경을 디오라마로 구현한 전시관인 '노원구립 기차마을 이탈리아관'에 밀라노 대성당 등 신규 콘텐츠를 추가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 1일 공개된 밀라노 대성당은 국립중앙박물관의 '사유의 방' 사례처럼 전용 공간을 구축해 관람객이 360도 모든 방향에서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실제 성당에 새겨진 3천여개 조각상을 87분의 1 비율로 구현했다. 세월의 흔적을 담아내고 스테인드글라스 등을 정교하게 묘사한 게 특징이다.


지난 3일부터는 로마의 '스타디오 올림피코'를 모티프로 재해석한 가상의 구장 '노원 스타디움'이 전시됐다.


이달 둘째 주에는 이탈리아의 대표적인 건축물인 '비토리오 에마누엘레 2세 갤러리아'가 추가 전시될 예정이다.


아울러 구는 연말까지 6종의 역동적인 연출을 순차적으로 도입한다. 기존 전시물인 성 베드로 성당 광장에 교황의 인사 장면, 산 마르코 광장의 가면 축제 등을 디오라마 기술로 구현한다.


노원구립 기차마을 스위스관에 이어 지난 1월 말 개관한 이탈리아관에는 지난달 말까지 약 6만9천여명이 다녀갔다.




노원구립기차마을 이탈리아관에 새로 전시된 노원스타디움

[노원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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