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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오류동역 광장서 5월 8∼9일 '주막거리 객사전' 축제

입력 2026-04-30 07:3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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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주막거리 객사전

[구로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구로구(구청장 장인홍)는 5월 8∼9일 오류동역 광장에서 '제4회 주막거리 객사전' 축제를 연다고 30일 밝혔다.



과거 한양과 인천을 잇는 길목의 중심지였던 오류골 주막거리를 재현해 즐거움과 추억을 선사하는 구로구의 대표 축제다.


공연마당, 전시마당, 체험마당, 주막거리가 운영된다. 첫날인 8일 오후 7시 개막식과 함께 가수 민해경과 김성환의 공연이 펼쳐진다.




지난해 주막거리 객사전

[구로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전시마당에는 청사초롱 200점을 설치해 축제 분위기를 내고 구로문화원 전통강좌 수강생의 민화·서예·사군자 등 작품과 주막거리의 역사가 담긴 옛 소품이 전시된다.


주막거리에서는 국밥, 부침 전, 주막 상차림 등 전통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먹거리장터와 막걸리 시음·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중고물품 거래 장터도 마련된다.


체험마당에서는 연날리기, 투호던지기, 제기차기, 딱지치기 등 전통놀이와 한복 체험, 가훈 써주기, 전통악기 체험, 막걸리 만들기 등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제4회 주막거리 객사전 안내

[구로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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