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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관악구는 고유가·고물가로 위축된 민생을 회복시키고자 오는 5월 6일 오전 10시부터 50억원의 '관악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구는 "하반기에 발행 예정인 상품권 중 일부를 조기 발행하는 것"이라며 "정부 정책 기조에 부합하는 민생 안정 대책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상품권을 5% 할인한 금액에 판매하고, 상품권 사용액 2%를 환급해주는 페이백 혜택도 제공한다. 이에 따라 구매자는 최대 7%의 할인 효과를 볼 수 있다. 페이백은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서울페이플러스 앱을 통해 1인당 월 50만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
앞서 지난 2월 4일 130억원 규모로 발행된 상반기 관악사랑상품권은 조기 완판됐다.

[관악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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