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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서초구는 최근 중동사태 장기화와 고유가·고환율·고물가 속에서 소비를 회복하고 민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서초사랑상품권' 70억원을 조기 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구는 "애초 7월로 예정됐던 상품권 발행 시기를 두 달 앞당긴 것"이라며 "체감할 수 있는 생활비 절감 효과를 주민들에게 제공하고 골목상권의 매출 증대를 끌어낸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이 상품권은 5월 4일 오전 10시 서울페이플러스 앱을 통해 발행된다. 액면가의 5% 할인된 금액에 판매된다. 1인당 구매 한도는 50만원이다.
구매한 상품권은 서초구 내 음식점, 약국, 편의점, 학원 등 3만여 개의 서울페이플러스 가맹점에서 쓸 수 있다.
한편 구는 이달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서초골목상권상인회, 신한은행, 한국공정무역재단, 서초여성일자리주식회사와 함께 '서초 골목상권 힘내자 프로젝트'를 추진해 상인들의 호응을 얻었다.

[서초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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