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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은평병원·경기 이천소망병원 지정…"치료 접근성 개선"

[ 서울특별시 은평병원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잔디 기자 = 보건복지부는 지역사회 내 마약 중독 치료 기반을 넓히고자 서울 은평병원과 경기 이천소망병원 등 2곳을 권역치료보호기관으로 추가 지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로써 국내 권역치료보호기관은 총 11곳으로 확대된다.
치료보호기관은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제40조에 따라 마약류 중독 여부를 판별하거나 마약류 중독자로 판명된 사람을 치료보호하기 위해 지정된 기관이다.
복지부는 이중 실제 마약 중독 치료를 활발히 수행하거나 지역 내에서 중추적 역할을 하는 기관을 '권역치료보호기관'으로 별도 지정해 기관당 1억원의 운영비를 지원하고 있다.
복지부는 권역치료보호기관 확대와 함께 정신건강간호사, 정신건강사회복지사 등 중독 치료·재활 전문인력 약 80명을 올해 안에 양성해 마약류 중독 치료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선영 정신건강정책관은 "치료 수요가 높은 수도권에 권역 기관을 추가 지정함으로써 마약류 중독자의 치료 접근성이 보다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표] 마약류 중독자 권역치료보호기관 지정 현황(2026년 기준)
※ 보건복지부 제공.
jand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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